스포츠서울닷컴 홈페이지 폴&이슈에서 이상한 투표가 진행중입니다. '솔비 vs 유빈 안습 몸매 대결'이란 제목으로 '요즘 네티즌들에게 몸매와 관련하여 악플 공격을 받고 있는 두명의 스타가 있습니다. 여러분들도 이 두 스타의 몸매가 대중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십니까? 그렇다면 둘 중 누구의 몸매가 더 안좋다고 생각하십니까?'라며 원더걸스의 유빈과 솔비를 놓고 투표를 진행중입니다. --;
솔비 vs 유빈 안습 몸매 대결
이를 본 네티즌들은 '설문조사가 병맛이다. 연예인 악플로도 문제지만, 이런 악플러를 양산하는 언론도 문제다.', '스포츠서울 개념이 없다', '스포츠서울 막장이다'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.
스포츠서울닷컴의 경우, 손예진씨 관련 글(스포츠서울닷컴 기자들 블로그)에다 파파라치와 견줄만한 연예인 사진(스타포착 - 스포츠서울닷컴 기자들)을 무분별하게 보도해 연예인 팬들로부터 원성이 자자한 상황인데, 또다시 말도 안돼는, 그야말로 해당 연예인에게는 상처가 될만한 이런 투표를 실시하다니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.
- 파파라치(이탈리아어: paparazzi) 또는 몰래찰칵꾼은 유명인들을 몰래 따라가서 사진을 찍어 돈을 받고 신문에 사진을 파는 직업적 사진사를 이르는 말이다. (출처: 파파라치 - 위키백과)
이번 사례를 보니 연예인 관련 악플을 꼬집고, 무분별한 팬덤문화를 지적하던 스포츠신문부터 자성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유빈, 솔비의 몸매가 아니라 스포츠서울닷컴이 안습입니다. --;
